Tistory 블로그를 사용하면서, 15년 넘게 하나의 스킨을 사용했습니다. 그 후, "티 에디션"의 기능을 알고 나서는 지금까지 Gallery (White) 스킨 만을 사용했습니다. 그러던 중, 티스토리에서 더 이상 "티에디션" 스킨 기능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공지하면서, [스킨] 티에디션과 태터데스크 기능이 종료됩니다. 안녕하세요. 티스토리 팀입니다. 더 효율적인 스킨 시스템과 편집 기능을 위해 티에디션과 태더테스크를 부득이하게 종료합니다. 무엇이 종료되나요? - 스킨 편집 기능 중 '티에디션'과' '태터 notice.tistory.com 기존의 블로그 첫페이지를 사용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, 새로운 스킨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오랜 스킨을 버리고, 새로운 Odyssey 스킨을..